055 선아샘~ 17

055 선아샘~

목요일이 젤 힘드러 ㅠㅠ 지칠땐 055다!

00시쯤 시간되는 매니저 잇나요?

무심하게 문자 툭!

우리 선아샘을 안보셧네요

볼수 잇을때 보는게 이득입니다

예약 잡아드리까요?

바로 콜!

나나사장님 밝은 인사와 환대

언제봐도 기분이가 좋쿤요

개운하게 씻고 대기

똑똑

선아샘 해맑게 등장

부비네임같이 선하고 예쁜 꽃같네요

닮은 연예인이 잇는데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마른몸매에 피부 뽀샤시

눈에는 약간 장난끼가 잇어보임

타투X 흡연X 

뒷판

흡사 뱀같은 느낌이네요

마사지와 동시에 손장난이 시작됩니다

여기저기 막 들쑤시는 손

혀와 이빨을 사용하는 공격

고양이자세는 없지만

다양하게 공격하면서 깊숙히 ㄸㄲㅅ 

슈얼하면서 내는 소리도 자극적이네요

앞판

역시 눈에 장난끼가 잇어보임

좀 개구장이같음

역시나

쉽게 안보네주고 잘 괴롭히네요

작지만 이쁜ㄱㅅ 꼭 자두같은... 한손에 포옥

혀 이빨 손 첫인상과 다르게 미친듯이 퍼붓는 슈얼

아쉽게... 타이밍 놓쳐서 마무리 못함 ㅠㅠ

씻고 시간이 남아서 담타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완전 애니 덕후

이야기 하다가 시간오바 될뻔..

처음에 애니이야기 안해서 다행 

햇으면 이야기만 하다 올뻔

(그만큼 말이 잘통하고 잼있엇으요)

마지막

포옹하고 '꼬추야 미안해'하면서 장난스럽게 거기를 툭치는데

기여웟음 ^_^

복도에 나와서 밝은데서 보니 또.. 샤랄라 하는 매력이 

이쁨미 2++ 

매력덩어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