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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904 , 추천 : 3 , 총점 : 934
분류 아로마

대기중 쓰는 료칸 후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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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을 알고난 이후 땡기는곳이 없네요....


첫방은 매니저이름은 모르나 늘씬한 슬랜더에 이쁘장한 외모를 가지고있네요.

물다이 섭스에 전투까지 완벽했으나 이름을 모르는 그녀...


두방째부터는 유명한 초코님 지명후 방문했지요

 

첫인상부터 예쁘네?

그 덧니 어떡할건데


이리 저리 얘기도 잘하고 몸매도 좋네요

스킬도 좋고 특히 배꼽피어싱이 꼭지가 3개인거마냥 자극하네요


수위 만족

얼굴 매우만족

진행 매우만족


웃을때 특히 예쁘니 웃으면서 타임보내시면 행복하실거에요


닥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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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Lainy님의 댓글의 댓글

@ FaFa
그날 첫날이라고 하셨는데, 극슬랜더 시긴했어요..마음이 작으신분..ㅎ
A실텐데 그분은 B신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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