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스타킹 하루 만나고 왔네요 23

모두들 월요병 잘 극복하셨나요~

주말에 동창들하고 한잔하고

속이쓰려 반차쓰고 퇴근후

집가는길에 한발빼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전화후 스타킹에 방문했습니다

가능매니저가 하루밖에 안된다고 해서 플로필을 보니

나름 나쁘지 않은듯 해서 입실했네요

첫 인상은 키가커서 길쭉하게 잘빠졌네 생각이듭니다

사진상으로는 도도?하고 기가 쎌거같이 보였는데

실물은 오히려 설현? 느낌이 납니다 웃을때 

미소가 엄청 이쁘고 말투도 나긋나긋합니다 

실물 보면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아실겁니다 ㅋㅋ

샤워하는데 엄청 열심히 씻겨주는 모습이 귀여워 보입니다 

무엇보다 옷을 벗을때 나오는 가슴이 미쳤습니다

100% 자연맞는거 같네요

피부가 엄청 하얀편인데 모양도 엄청 이뻐서

솔직히 놀랬습니다

정자세로 하다가 가슴 흔들리는거에

못참고 발사해버렸네요 

사장님에게 전화해서 시간늘릴수 있냐고 물어보니

뒷예약이 있어서 안된다고 해서 아쉬웠네요

다음에는 코스늘리고 입사정 추가해서 가보고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태국느낌 전혀없구요 마인드도 엄청좋은느낌이었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순해보이면서도 엄청 야하게 느껴집니다 

집에와서 생각이 난다는건 제가 만족했다는 의미인거겠죠?ㅋㅋ

그만 주저리주저리 하고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