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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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스마 멀티 기행기 (젤리 연주, 포시즌 유나, 홍 하령)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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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기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몰아서 쓰네요.


코로나 이후로 주춤했던 유흥에 태국만 전전하다가


약 4년만에 스마를 가게 되었습니다.



1. 젤리 연주

프로필상 sm전문가라고 되어 있는데 공격수 스타일이시네요.


저는 시체족이라 좋았습니다. 간지럼 엄청 태우십니다ㅜㅜ


안경을 안껴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슬렌더입니다.


그리고 발사 후에도 계속 가지고 노셔서 죽을 뻔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2. 포시즌 유나

와꾸파, 몸매파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인스타에서나 보던 수준의 귀염상 페이스입니다.


몸매도 정말 좋아서 미드도 훌륭합니다. 슬래머 느낌


슬렌더에 미드가 이래도 되나? 불공평할 정도입니다ㅋㅋ


건식하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만 수위는 좀 낮네요. 외모 보시는 분은 직진하십시오.


재방문 의사 개인적으로는 낮음



3. 홍 스웨디시 하령

급하게 예약해서 갔습니다.


홍 스웨디시는 시설이 정말 좋네요 넓고


첫 인상은 헤이즈..? 덜 날카로운 헤이즈 느낌이네요


몸매는 슬렌더이시고 스웨디시가 깊고 길게 들어옵니다.


3명 중에선 수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숨을 하도 거칠게 쉬어서 관리 끝나니까 입 안이 다 말랐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음



부달시절 아이디 사라지고 이제 다시 시작해봐야 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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