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921 , 추천 : 17 , 총점 : 2091
분류 오피

중앙동 스타킹 후기 : 하루M 내상 / 미미M 즐달 4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하루만에 다시 뵙습니다.
꾸릉꽈랑 입니다.

참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이전에 제가 “중앙동 스타킹 후기 : 예지M-내상 / 미니M-즐달” 

이라는 제목의 스타킹 후기를 적은 적이 있습니다.

(그 후기는 24년 4월 후기의전당에 등록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후기도  때랑 비슷합니다.

같은 업소에서 두 명의 매니저를 연달아 접견했고, 내상도 입었습니다.


그래서 저한테는 뭔가 데자뷰 같네요.


TMI는 여기까지만 하고 바로 후기 시작합니다.




-----------------------------------------

[서론]

이전에 모 회원 분이 하루M에 대해 즐달했다고 적은 후기를 본 적이 있어서

호기심에 예약했습니다.

d47707104a6ee360f425ab23b08c351b_1717686938_8675.jpg



[얼굴 : 상]

이목구비는 프로필과 비슷합니다.

어떤 분이 웃을 때 설현 느낌이 난다고 하시던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다만 사진처럼 마르진 않았습니다.

실물은 저 얼굴에 통통하게 살이 붙어 있습니다.


이목구비는 이쁘긴 한데 살 때문에 좀 후덕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몸매 : 하]

사진은 슬랜더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육덕 입니다.

육덕의 기준이 사람마다 좀 다르긴 한데,

광배근 쪽에 접히는 살도 있고 엉덩이 쪽에 셀룰라이트도 보입니다.


슬랜더 취향 분들은 선택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가슴 : 중]

D는 아니고, C 정도 입니다.

자연은 맞긴 한데 지방에 의한 자연 C이기에,

실제로 쥐어보면 말랑하지 않고 약간 딱딱합니다.



[언어 : 하]

한국어 거의 못합니다.

영어 약간 합니다.



[서비스 : 하]

누우라길래 누웠습니다.

사까시 짧게 하더니 바로 전투로 가려고 합니다.


하루가 해주는 애무는 없습니다.

키스 안 됩니다.

역애무도 싫다고 합니다.

(이미 환불 받기엔 늦었습니다ㅠ)


오피 매니저로서 해야할 최소한 만큼만 하며,

그 최소한 조차 자극이 약합니다.


그나마 받은 사까시랑 핸플 조차 큰 자극을 주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직접 받아보시면 앏니다.




[마인드 : 하]

서비스 내용만 봐도 이미 다 알려드린 것 같습니다.

뭐 안되는 것도 많고, 바로 ㅋㄷ부터 씌우려고 하고,

걍 빨리 박고 가라 이런 거죠.

내상기에 등장하는 태국 매니저들 공통점 입니다.



(필자 특성상) 내상 입으면 꼬무룩 + 핸플 자극 수준 낮음 = 마무리 불가로 퇴실


그래도 나갈 때는 잘가라고 인사는 해주네요.




-----------------------------------------

[결론]

필자는 내상 입었으며, 다신 접견 안함.


나는 육덕에 박는 거만 하면 된다 라는 취향 분들이 만족할 매니저.


서비스랑 마인드 개선과 다이어트가 필요함.(그럼 단골 꽤나 생길 듯).








-----------------------------------------

[그 후]

실장님한테 내상 간단후기 설명 드리고,

피드백 수용하겠다고 하십니다.


이게 실제로 그렇게 할지, 아니면 비록 대답만 그렇게 하는 것일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스타킹 실장님은 타업소에 비해서 손님응대 능력이 좋다고 느낍니다.


(타업소 포함) 2연속 내상에 도저히 분이 안풀려서

다른 매니저 예약 요청하니, 미미M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미미한테 갔습니다.


d47707104a6ee360f425ab23b08c351b_1717688650_0736.jpg


-----------------------------------------

[얼굴 : 상]

실물에서 피부 보정만 하면 딱 프로필 만큼 되는 거 같습니다.

얼핏 보면 "Rae Lil Black" 이라는 포르노 여배우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실물로 보면 화장 때문인지 좀 세보이는 느낌도 있고

얼굴도 동글동글합니다.




[몸매 : 상]

몸매 역시 프로필과 거의 흡사합니다.

프로필에서는 복근이 있는데, 실제로는 애교뱃살이 있습니다

그리고 왁싱을 해서 깔끔합니다.

쇄골 쪽에 래터링과 등쪽에 이레즈미 문신이 있습니다.




[가슴 : 중]

의슴이긴 한데 

보형물이 피부 바로 밑에 있다기 보단 안쪽에 있어서 

쥐는 느낌은 나름 괜찮습니다.


그리고 가슴밑절개 흉터가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하루보다 미미가 더 큰데
하루가 D 이고, 미미가 C라는 게 말이 안됩니다.


저는 자연주의(?) 라서 점수를 중으로 책정했습니다.




[언어 : 중]

간단한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 가능합니다.

그리고 동반샤워 때나 준비 과정에서 혼자 한국노래 흥얼거립니다.




[서비스 : 상]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렸습니다.

그러더니 후면 전체를 키스 해줍니다.

순간 스마에 온줄 알았습니다.


똥까시도 맛스럽게 합니다.

무료옵션은 다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미는 옆구리 쪽에 간지럼을 많이 타서 
그 쪽을 건드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태국오피에서 이 정도면 상급 이라고 봅니다.




[마인드 : 상]

실장님이 그러셨습니다.

매니저 마인드 급과 옵션 갯수는 비례한다고요.


직접 받아보니 맞는 말 같습니다.
빼는 것도 없이 웬만한 거 다 받아줍니다.


그런데 제가 하루에 대한 내상 때문인지 마무리가 안돼서

핸플로 마무리를 요청했는데 결국 실패 했습니다.


이유는 계속 해도 안 나올 것 같고

나올 때까지 애써서 분발하는 미미한테 미안했습니다.



-----------------------------------------

[결론]

스타킹은 판도라의 상자이며, 

그 안에 남아있는 희망은 현서와 미미 뿐이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41개 / 1페이지

꾸릉꽈랑님의 댓글의 댓글

@ 강강강
태국오피 특유의 프로필 뽀샵 기준으로 보면
미미는 그래도 실물이랑 비슷한 축에 속합니다
Total 8,516 / 3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