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청하M, 윤지M 12

레빗에 터줏대감이라는 청하 드디어 보게되었습니다

보자마자 조금 놀랬습니다. 너무 청순하게 이쁘게 생기셔서

긴 원피스를 입었는데 몸매가 장난아니네요 

여기 올때 느끼는 거지만 매니저들 와꾸가 전반적으로 괜찮아서

제 눈이 올라가고 제눈에 안맞으면 실망할까봐 이제는 좀 걱정되네요 ㅋ

샤워후 벨누르고 간단한 이야기를 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건식은 그냥 꾹꾹이 수준 앞판으로 돌았는데

가슴이 조금 아쉽지만 골반도 괜찮고 몸이 하얗네요

중간중간에 손님의 의견도 물어보고 마인드가 정말좋네요

웃는 모습도 너무 이쁘고 굉장히 매력적인 얼굴이네요

본인은 와꾸파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몇 일뒤 윤지쌤을 보았습니다

첫인상 귀엽고 이쁘네요? 허허

일단 보통 결제받고 나가는데 윤지쌤은 안나가더라구요

이래저래 이야기하고 시간이 후딱 지나서 씻었는데

씻고 나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입터지는줄 알았네요 ㅋ

대화내용을 공개하면 제가 누군지 알수 밖에 없으니

본론을 뛰어넘고 개인적으로 제가 본 매니저중에 가슴이 제일 이쁘십니다

살결 하얗고 부드러우시고 손님의 니즈파악을 굉장히 존중해줍니다

이분은 1시간이라는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고 

굉장히 재밌기에 손님층이 두터울꺼 같네요 

출근 열심히 한다니깐 자주 보러갈께요ㅋ

조공도 좀 받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와서 거리감은 느껴지지만 굉장히 큰만족도를 남기고갑니다

보통 부산에서 급달로 가기 좋은가게가 범일동 허쉬 대연동 갤럭시 서면 IS테라피 인데

여기는 참 급달로 가기 좋은 가게인거같습니다 전원20대라는 메리트도 있고

저같이 어리고 와꾸 따지는 사람들한테는 괜찮을꺼같네요

가게분위기도 밝고 애들도 밝고 힘든 일상에 매료되었을때 힐링하러가기 좋은곳이네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