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내 마음속 국대.. 수빈.. 26

국대 마인드 수빈.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공격수 역할로 다녀왔습니다.

허접한 공격수다보니 스킬도 부족하고 체력도 부족해서.. 

쬐끔하다 다시 수비수로.. 언제나처럼 만족하고 왔습니다.

스마를 뭐 나름 좀 다녔지만 재방 이상 가본적이 없었는데.. 수빈이는 벌써 3방째였네요.

아.. 그리고 이번에도 샤워중 까꿍 실패했네요..

사장님이 쬐금 늦게 들어오신다고 해서.. 샤워 하고 양치하고 나와서 조신하게 기다렸네요.

다음 방문에는 공부 열시미해서 공격수 해야겠어요..

날씨도 더운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후기라는게 맘에 드는 매니저를 쓰다보면 너무 자세히 적기도 애매하고 안쓰기도 애매하고 그렇네요..

어쨋든 제마음속 국가대표 m 수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