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에가는 이유는 단하나, 하나매니저때문 9

오랜만에 055에 가보려고 피알을 보다

하나매니저가 눈에들어오네요

노오일과 타투 그리고 큰눈이 떠오르네요

예약은 마침 한타임 남앗다길래 냅다해버립니다

강아지 4마리나 키운다는 말이 기억나서

강아지 간식 하나 사들고 쫄래쫄래 055로~

실장님과 인사후 방에들어가니 전에왓덤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씻고 벨을 누르니 하나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어라 살이와이리빠짓는지 몸은 또 와이리 시커매졋는지

다이어트와 태닝을 한다네요

가슴이 작아진거아니냐 물으니 큰 눈으로 째려보는데

순간 쫄앗습니다

아시다시피 노오일에 입술로 다리부터 쪼옥쪼옥 시작 하는데

쫄앗던 마음과는 달리 저의 물건은 안쫄고 대범해지네요

중요?부위는 젤로 발라 립으로 요래요래 먹어주는데

참으로 안꼴릿할수가 없네요

 마무리를 하고 같이 씻고 담타후 인사하고 나왓네요

살이 조금은 쪗으면 싶지만 앵간한 남자들은

슬랜더를 좋아하시니 약통의 하나매니저를 보신분들이라면

살이 쏙 빠지고 탄 하나매니져도 한번 보시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