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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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포시즌 하얀매니저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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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은 올해 2월에 첫방문하고 오랜만에 두번째 방문을 했는데요


저는 급달림 삘이올때 1~2시간내에 가능한 매니저를 선호하는 편이라서 실장님께 지금 가능한 분을 물어봅니다


일요일인데도 열분이나 출근을 하셨더라구요 위 조건으로 추려보니까 네분정도로 줄어듭니다 고민고민 하다가 하얀 매니저 프사가 뭔가 마음에 들어서 하얀 매니저로 선택하고 약속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 봅니다


첫방문때 상가전용이랑 객실전용 엘베가 따로 있는걸 몰라서 헤맸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헤매지 않고 주차후에 곧바로 객실전용 엘베로 향했습니다 ㅋ


알려주신 방호수에 도착하여 벨을 눌러봅니다 여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시면서 응대해 주시네요!


내부는 오랜만에 왔지만 기억이 남아있어 낯설지가 않네요 ㅎ

집에서 샤워를 하고 왔지만 날이 너무 더워 차에서 에어컨을 틀고 왔는데도 주차후 걷는동안에 땀이나서 한번더 꼼꼼하게 씻어봅니다~


샤워후 벨을 힘차게 눌러봅니다 어라 안눌러졌나 매님이 안들어 오시길래 다시한번 더 힘차게 꾸욱 눌러봅니다 ㅋ


그러자 노크를 하면서 하얀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외모도 몸매도 제기준엔 아주 므흣하네요 ㅋㅋ


굿초이스를 한 저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첫만남의 어색한 인사를 주고 받아봅니다


제가 낯을 좀 가려서 첫만남이 굉장히 어색하고 힘들어 하는 편인데 용기를 내어 대화를 몇마디 주고받으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타파해 봅니다 ㅎㅎ


긴장도 되고 갈증이 나서 물한잔 마시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스마 국룰이죠 뒷판부터 시작됩니다


하얀매니저는 오일슈얼파네요 안뜨겁냐고 물어보던데 너무 많이 데워서 그렇다고 합니다 ㅋ 붓고 가만히 있으면 약간 뜨겁다는 느낌은 있지만 붓고 바로 손으로 비비면 괜찮네요 ㅎ


하얀매니저의 손길과 립에 긴장을 풀고 몸을 맡겨봅니다 천천히 그리고 찌릿찌릿하게 스킬이 좋네요!


어느덧 마무리의 시간이 다가오고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ㅎ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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