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300 , 추천 : 13 , 총점 : 1430
분류 스포츠

항문모험기 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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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초코


​입장과 동시에 실장님이 안내해주신다 


정말 친절하시다 예약때 귀찮게해서 너무 죄송했다



​씻고 벨누르니 누군가 올라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똑똑하는데 긴장돼서 문열어주기가 싫었다


문이열렸다




 이름이 초코라서 구릿빛 초콜렛색갈 이실줄알았다

 

내 예상과는 다르게 화이트 초콜렛이셨다

 

무지막지한 타투가 있으셨다 무서웠다

 

그런 타투조차 잘어울리는 외모를 가지셨다 부럽다

 

긴장돼서 쌔보일려고 담배펴도 되냐고물어봤다

 

화장실로 끌려갔다 

 

같이 담배피는데 긴장돼서 불붙이는데 손이떨렸다

 

 처음 분위기는 어색했다

 

MBTI 나도 I 초코님도 I 같았다


누가누가 소심한지 대결하는거같았다

 

내가 다른사람 외모를 평가할수없지만 정말 아름다우시다

 

정성스럽게 열심히해 주셔서 감사했다

 

야수의 심장을가진 저를 감당하기 힘들었을텐데 걱정됐다

 

다끝나고 씻고 대화하는데 조금 어색한 분위기가 풀렸다

 

내가 살면서 언제 이런 이쁜분과 대화를 나눌수있을까

 

마냥 고맙고 행복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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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개 / 1페이지

성욱아님의 댓글

항문님 초코 후기 잘 봤습니다
후기할인 받을 때 닉 말씀하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_^ 추천 쾅

허브향님의 댓글

소심좌끼리 분위기 썰렁하다가 결국 즐달을 이끌어 내셨군요~닉이 좀 그래서 오해했네요.
잼나게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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