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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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055 하루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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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계속되는 부비 눈팅과 지겨운 일상의 반복


찜통더위가 가속화되는 현대사회에서


가끔 생각나 전화해보면 늦은시간에만 가능하다는 실장님


055의 벽을 느끼며 오늘도 돈아꼈다고 자위하던 나날들


그러던 어느날(사실은 오늘)


같이 점심먹을 사람도 없고 일도 없고


무심코 전화한 055. 하루님 된단다


바로 되넹 시계를 보니 30분 뒤다


갈게요. 네. 갑자기 뛰는 가슴.


예약하고 이렇게 긴장되기는 첨이다 오랜만이라 그런가


가까운 거리지만 왜인지 멀게 느껴져 엑셀에 힘이 들어간다


하지만 주차는 차분하게 빈틈없이 스ㅡ윽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죠


적고나니 아재같아 후회되지만 뻘하게 터지니 만족


실장님 어떤 영화에 조연으로 나오는 킬러느낌 난다




하루님 들어오신다


첨 뵙는것 같은데 잘 지내셧어요 하고 물어봐주심 핵감동


그렇게 관리 시작


꿈틀대기 n회


끅끅대기 n회


하악대기 n회


발바닥 힘주다 쥐날뻔하기 1회


무심코 무릎 접다가 하루님 얼굴에 니킥 날릴뻔하기 1회

(다행히 못느끼셨을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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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하루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사용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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