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움 콘다쌤 후기 20

쌤 본지 오래돼서 문득 꿈에 나오길래 기분내서 예약하고 퇴근후에 보러갔습니다. 시간 맞춰 도착후에 사장님 연락동안 기다렸다가 연락오자마자 올라갔습니다. 

계산후에 샤워하고 기다리니 문이 열렸는데 깜짝 놀라면서 왜 자주 안오냐며 또 한소리 들었습니다. 같이 담배탐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담주에 마산으로 옮긴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옮기기 전에 들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등에 오일을 바르면서 시작하는 슈얼은 여전히 좋네요. 와.. 여전히 강력하네요. 쌍따봉날리니 힘들어 죽것다 말하는데도 첨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하네요. 

탈탈 털리고 담배탐 하면서 가게 옮기는거 걱정하던데 걱정 안해도 될듯한데 걱정하는게 신기했어요. 별테라피, 썬테라피에서도 잘하셨는데 달테라피까지 가시다니 거기서도 잘하실거라고 응원해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