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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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료칸으로 알바간 매니저를 찾아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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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가던 아로마가 내부공사가 길어져서..

인내의 시간을 보내다가..


료칸으로 알바간 ㅁㅅ 프로필을 보고 먼길 떠날 결심을 하게되고 ..멀리가는 대신에 상금을 올인하여 맘이라도 가볍게 ㅋㅋ


시간맞춰 도착하니 오랜만에 뵈서 반가운 실장님이 친절히 맞이해주시고 ㅁㅅ에게 안내해 줍니다


들어가자마자 정말 밝게 반가이 맞이해줘서~덕분에 40분 넘게 달려간 피로도 싹 사라지네요 ㅎ 이 무해한 밝음이 재방하는 가장큰 이유인듯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너무 재밌네요 ㅎㅎ

토크 좀 하고  씻으러 ㄱㄱ


물다인 가볍게 씻는정도만 하고 바로 침대로~

그 뒤는 늘 좃습니다 ㅋㅋ 


마무리 후 좀 더 토크 후 빠빠이 하고 왔네요

담엔 원래보던데서 보자고 약속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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