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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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진해블리 아미M 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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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 유명인 중 한분인 아미님을 뵙고 왔슘당


물론 딱히 아미님이랑 친분은 없는 상태로 간겁니다


미리 간다는 얘기도 안했고요


일단 얼굴이 이쁩니다


브브걸 유정 느낌?


얼마 되진 않지만 제 유흥 인생에서 본 한국 매니저들중 세손가락 안에 들 정도 였슴당


몸매도 좋습니다


완전 슬랜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육덕도 아닌 딱 말랑한 촉감이 좋은 그런 사이즈였슴당


하지만 그런것보다 가장 인상 깊었던건...


쉴새없이 떠듭니다 


제 모든 유흥인생을 통틀어 가장 많은 말을 들었네요


2등의 두배정도는 될듯


참고로 ㅇㅍ 가서 ㅈㅌ는 안하고 그냥 누워서 대화만 했을때가 2등 입니다


서비스 중에도 계속 재잘재잘 떠들어서 마치 참새나 강아지 같았네요


그래서 오히려 재밌었슴당


서비스 다 끝나고 남은 시간 동안 앉아서도 수다를 한참 떨었습니다


핵주먹이라는 그 고양이 펀치도 맞아봤네여


역대 유흥 경험 중 가장 좋았다고는 못할지언정 가장 재밌었다고는 할 수 있겠네요


소심해서 매니저들한테 말 잘 못거는데 대화하는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강추 드리겠슘당


이쁜 여자랑 대화하는건 매우 즐겁거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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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못생긴 저 같은 사람도  대화가
가능할지 모르겟네요
눈도 마주치지 않을것 같은데요 ㅋ
아미쌤 후기 잘보고갑니다
ㅊㅊ

S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 맛있는고추
저도 못생겼어요
몸은 제가 더 못 생겼을거예요 ㅋㅋ
눈 안마주치고도 대화가 가능합니다
아미님도 딱히 눈 마주치며 얘기하는 스타일은 아니더라고요 ㅋㅋ

S우유님의 댓글의 댓글

@ 핵주먹킹아미
앗... 눈치 못 채길 바래서 일부러 며칠 지나고 나서 후기쓴건데...
그간 블리가 오픈을 거의 안했드라고요...? ~_~
담에는 알바하시는 대로 가든가 할게여
거기가 더 가까워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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