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 오피 일번지 - 지민 5

" 본 체험기에 등장하는 매니저와 업소는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으로 평가하기에 이점 유념해주시기 바라며 

  이 글을 작성하는 것에 어떠한 금전적 지원과 육체적 혜택을 받지 않고 

  내돈 & 내떡 ( My Money & My Fuck ) 으로 작성했음을 알려드립니다. "  

업소명 : 창원 상남동 일번지 

매니저 : 지민

1. 얼굴 : 플필 사진과 같은 청초한 맛이나 여리여리함은 없습니다.

          막 상경한 시골 여자같은 순수함이 느껴지는 페이스이고,

          장난꾸러기같은 웃음이 잘 어울리더군요. 

2. 가슴 : A컵정도이고 굉장히 아기자기합니다. 

3. 허리 : 일반적인 허리라인이고 특별한건 없습니다. 

4. 엉덩이 & 골반 라인 : 엉덩이살이 꽤 펑퍼짐하지만 골반 자체는 평범합니다. 

5. 신체특징 & 피부 질감 : 문신없는 깨끗한 바디이고 의외로 몸에 잔털이 보숭보숭합니다. 

6. 전반적인 체형 평가 : 초딩같은 작고 아담한 체구를 능욕하고 싶은 금지된 상상(!?)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7. 수위 및 스킬  : 샤워시 BJ가 쫀득한게 꽤 존맛입니다. 수위나 스킬 자체는 무난하다고 보네요.

8. 성격 및 대화 수준 : 어린애처럼 항시 잘 웃어주고 귀여운게 가장 큽니다. 대화 자체는 간단한 한국어정도만 합니다.  

9. 서비스 마인드 : 작은 체형에 비해서 상당히 과격한 체위도 잘 받아주고 눈감고 신음소리를 참으며 내는게 꼴리더군요.   

10. 보충해야될 점 : 로리 계열의 장점을 좀더 극대화시키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외의 다른 부분이 너무 무난해서 좀 싱겁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총점 : ★★

재방의사 : 無 - 아담한 로리이긴 한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한줄평 - 작은 로리를 부셔버릴듯 폭풍섹스해버릴때 여자가 눈감고 참아내는 모습에 흥분되신다면 한번 가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