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살구 샘❗️ 22

오랜만에 055가서 살구샘 보고왔는데 

씻고 벨누르고 기다리니 좀있다가 들어오심! 첫이미지는 차가워보임..

근데 생각보다 이쁘셔서 놀랫음ㅎㅎ담배피면서 이야기하니 성격이 시원시원하이 재밌음 얘기만15분정도 한거같음ㅋㅋ  처음에 건식해주시는데 건식잘함 뒷판도 여러슈얼 해주셔서 좋았음 앞판돌기전 배드에 걸터앉아서 소중이 립해주는데 잘하심  앞판에서 여러가지 슈얼해주시다가 뭐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다좋다니까 전부다 저리말한다 줏대가없노라고 한소리들음ㅋㅋ ㅠ  그래서 좋아하는거 말하니 해주심  막바지쯤에 기분좋게 발싸함  혼자씻어도되는데 씻겨준다면서 손잡고 끌고가는데 박력 ㅈ됨! 바디워시묻혀서 씻고있는데 등쪽이 안닿아서 ㅠ끙끙 대고있으니  손많이 간다면서 또 한소리들음 그러면서 등쪽씻겨주심

보니까 츤대레 스타일임  다씻고 또 10분넘게 이야기하다가 작별포옹하고 귀염둥이 잘가라면서 안아주심. 담달에 또오라고 하던데 그거는 생각해보겠음ㅎㅎ 살구샘이 왜 찐따 조련사라는지 알거같음ㅋㅋㅋㅋㅋ

진상없이 돈많이벌어 살구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