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험지는 스타벅스! 2

몇일전에 초이스를 다녀 왔는데...

오랜만에 여유 시간이 많이 생기다보니 불끈불끈 꿈틀꿈틀 거리는 저의 동생들...ㅋㅋ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작년에 가봤던 스타벅스에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니 아리가 제일 빠른 시간이라고 해서 아리를 본다고 하니 옵션이 안되네요?

흠... 고민하다가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에 출발!

옵션이 안되니까 그냥 짧고 굵게 달려봅니다 ㅋ

방으로 입장하니 웃으면서 맞이해 주네요? 

키도 좀 있는데 라인이 제법 살아있습니다? 

일단 외모는 이 정도면 굿이라고 생각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까 구석구석 잘 씻겨주네요 ㅎ

짧은 샤워 서비스는 덤으로 있는데 꼴릿합니다 정말 큰 눈으로 한번 바로보고 들어오니까요 ㅋ

침대로 자리를 옴기고 스윽 애무가 들어오는데 와... 언제까지 물고 빨건지 끝이 안보이는 물고 빨림...

저도 그래서 역으로 물고 빨고하니 물이 촉촉하니 나옵니다 ㅋ

그리고 여상으로 스타트! 

여상일때는 별 말 없었는데, 제가 올라가니 천천히 살살해달라고 하네요 ㅋ

그래서 천천히 살살 스타트 하는데 느끼는 표정인거 같긴한데 애써 참는 느낌? 

ㅋㅋㅋ

그 참는 모습에 웃기기도 하고, 상황이 좀 그래서 바로 뒤로 돌입해서 뒤로 촵촵촵 마무리를 했네요 ㅋ

잠시 뻣어 있다가 샤워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또 물빨을??? 뭐지 싶었는데 

저는 이제 자기꺼라고 다른 여자한테 가면 안된다고 플러팅 아닌 플러팅 멘트를 날리네요 ㅋㅋ

그리고 옷 입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왔네요 ㅋ

나름 즐달이라고 생각하고 나왔습니다 ㅋ

저는 옵션 ㄴㅈ을 항상 생각해서 ㄴㅈ만 된다면 또 볼거 같은데, ㄴㅈ 옵션이 없어서 또 보는건 좀... ㅋㅋ

그래도 1순위 매니저 안되면 바로 2순위로는 볼듯합니다 ㅋ

무튼 행님들 항상 내상은 입지 마시고 즐달이나 평타는 무조건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