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방 주아m 궁금증을 풀다- 10

전날 문자로 예약문의 하니 당일 예약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금일 다시 연락드리고 누구를 할지 고민하다가

주아님 픽!

비가 한참 휘몰아치는 와중에 비를 뚫고 시간 맞춰간다는게ㅜ5분

정도 늦었네요.

주차하고 친철하신 실장님을 맞이하고 입장.

주아님 기다리고 계시네요.

처음 뵈었는데 어랏.  생각보다 많이 이쁘신데요? 

약 귀염상에 잘 웃으시고 특히 입술이 도톰합니다. 오.?!

키도 크고 피부결도 좋고.

ㄱㅅ은 자연B 

시후키가 궁금해서 물을 먹고갔는데 도착하기도 전에 화장실가고 싶은걸 참고 

장인의 손길에 몸을 맡겨봅니다.

딱 장인이란 표현이 맞아요.  처음받아보는 스킬에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드니요 ㅎㅎ

선생이 가르치는 학생같은 마음을 갖고 손길,스킬을 감탄하며 배워봅니다 ㅋ

쉴틈없이 흐름에 이끌려 분위기가 고조 되고 이것저것 하는 모습에 신기하네요.

여러자세를 거쳐 마무리 까지 도달.

그리고 마지막 시오후키. 

작은게 자꾸 마렵단 생각에 참고있었는데.

할때 싸게끔 힘을 빡 줘야한다네요ㅋ

결과를 성공 못하고  이론수업 다시 제대로 듣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시간이 너무 꽉 채웠네요.

쉴틈없이 풀서비스, 그리고 와꾸.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이정도면 갑오브갑!

재방을 기약하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