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레빗 아리님 일단 와꾸파 출동하셈 43

할인권 사용할땐 언제나 기분이 좋네요 레빗 부비 감사합니다.

육덕파 장신파를 제외한 모두가 만족할만한 매니저라고 민간인 타노쓰님의 극찬 후기를 보고 예약했네요 

유흥백화점 도착후 매니저님이 문을 열어주시는데...

아......바로 홀려 버림 ㅋㅋㅋㅋㅋ

이쁘다는분 많이봤지만 입구에서 순간보고 홀려버린건 간만이네요

정신차리고 씻고와서 마주보고 대화하는데....

자연스럽게 홀려버림 ㅋㅋㅋ 이거어때 저거어때 물어보는데 그냥 다 좋다고만 말했네요 

건식은 안하시고 뒷판 슬로우 슈얼 해주시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미친 극강 수위파 아니면 무조건 만족한다고 봅니다 

와꾸파 타이틀 달고 일하시는분 중에 아리님 손가락 안에 든다고 봅니다 

출근부뜨고 바로 마감이던데 운이 좋아서 오늘 보고 온거같습니다 

롤 할때 신지드만 하는데 이제 아리로 갈아 타야할거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