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빗 윤지M 만족 방문기 8

최근 스마 여러 곳 찍먹 중입니다.

후기 적어야겠다고 생각들만한 곳은 없었는데 윤지M은 극찬입니다.

그동안 수위파라고 생각했던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기다리다 깜빡 잠들어 혹시나 해서 맞춰둔 알람 듣고 급하게 달려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민삘에 예쁩니다. 대학생 때 아는 사람이랑 닮았다고 하니까 그건 너무 많이 들었다고 하네요ㅋㅋ

슈얼 들어가자마자 목소리가 바뀌네요. 뒷판들어가면서 계속 얘기해주는데 전 이게 좋았습니다. 고양이 자세 해주는 건 코로나 전이 마지막이었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돌아누워서 앞판들어가는데 키스를 엄청나게 합니다. 모든 업소 통틀어서 이렇게 길 게 한 건 첨이네요. 첫키스 멋 모르고 할 때 기억도 나고 좋았습니다.

그 외 여러가지 시각적 만족감이나 이런 게 장난아니었네요. 대만족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매우높음. 최근 한달동안 보신 분 중에서는 1번이네요

개인적인 소감으로 스마는 교감하고 서서히 만족감을 쌓아가는 그 느낌이 좋아서 가는 건데 최근 들렸던 곳은 슈얼로 50프로 만족했는데 그냥 마무리 해버리는 느낌이라 아쉬웠었습니다.

그래서 윤지M 님이 더 기억에 남나보네요. 지명 제조기 인정합니다.

수위관련 쪽지는 안받습니다. 저도 안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