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명소가 되어버린 누나방 멀티 후기 6

갈때마다 저자세로 활짝 웃으면서 사람 기분좋게 해주는 실장님 

어딜가든 첫인상 아니겠습니까 실장님 일단 100점 

미니  

혼자 샤워 하고 있으니 미니가 검은 원피스 입고 기다리고 있는데 

30초 동생이 기다리고 있네요 와꾸 색기가 흐르게 생겼고 슬림하네요

건식 조금 받다가 자연스럽게 뒷판 부터 애무 하는데 혀 끝으로 천천히 

온몸을 구석구석 앞뒤 꼼꼼히 10분이상 애무 공격에 온몸이 달아 오를때쯤 

반대로 눕혀 키스부터 가슴 꽃잎 하는데 키스 적극적이고 잘느끼네요 애무하는데

벌써 젖어 있고 활어 마냥 들썩들썩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섹 반응도 너무 좋고 밑에 물이 쭉쭉 나오니 

여러자세 즐기면서 마무리 끝나고도 대화도 하고 담배도 피고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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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 

입장하니 인사하면 반겨 주네 야릇한 옷입고 옷도 받아서 잘정리 해주고

샤워장에 꼼꼼히 손길 느낄수 있게 씻겨주고 황제의자 서비스 같은것도 있고  

씻는데만 10분이상 걸린거 같네요 

본게임에서도 뒷판 앞판 꼼꼼히 애무 받고 연애도 좋았네요

연애끝나고 빨리 샤워실로 이동해서 시오후키 해주는데 완벽 

에이스 재방문 0

도희는 이제 안나오는지 ㅜㅜ 도희도 너무 좋았는데 

샤워시 싸기전까지 오랄 해줘서 쌀까 말까 고민하게 애무 잘했는데 

도희 재방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