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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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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오늘의 탐험지는 초이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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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이스에 전화를 걸어서, 예전에 접견했던 수지를 예약하고 입실했습니다.

저를 봤던 기억을 해주니까 기분이 더 좋긴하네요 ㅋ 살살 웃으면서 응대 해주는것도 좋구요

샤워하러 들어가니 예전보다 살이 조금 졌더라구요 ㅋ

그래도 뭐 그런건 애교로 봐줄수 있어서 패스~

샤워 할때는 특별한 서비스는 없고 아주 꼼꼼하지도 않은 그렇다고 대충도 아닌 적당히 샤워를 시켜주네요

그렇다고 샤워 할 때 터치나 이런것들 뺴는건 없습니다 ㅎㅎ

샤워를 끝내고 침대 위로 올라와서 본 게임 시작!

기본 애무도 충실히 잘 하고 좀 더 애무를 요구해도 잘 들어주네요 ㅎㅎ

그리고 제가 느낀건 수지는 애무를 본인이 해야 더 잘 느낀다는 점 ㅋㅋ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 다시 여상으로 이어졌는데

제가 밑에서 허리 운동을 하니 갑자기 부르르 떨어서 뭐지? 하고 보고 있었는데 자기 끝났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런적이 처음이라 속으로 뭐지? 말로만 듣던 여자가 싼건가? 오만 생각을 다 했습니다 ㅋ

그리고 자세를 바꾸려고 수지를 위로 들었는데 수지 밑에서 폭포수가,,,,,

시트 다 젖었다고 저한테 뭐라고 하더군요 ㅜㅜ

그리고 분위기를 이어서 정상위로 시원하게 발싸!

힘이 다빠져서 너무 힘들다고 저한테 귀엽게 칭얼 되더군요 ㅋㅋ

그리고 살짝 여담 나누고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ㅋ

수지는 내상이거나 돈 아까운 매니저는 아닌거 같습니다 ㅎ

행님들 오늘도 내상은 피하시고 즐달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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