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로마 반하다 민아 17 작성자 정보 작성자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14 컨텐츠 정보 조회 954 댓글 17 목록 목록 본문 유흥은 다닌지 얼마 안된 초짜입니다. 이제 한 2자리수 좀 되네요내상입거나 불만이 있어도 실장에게 말하지도 못한 호구였지만그와중에 찾은 취향은 수위파+교감이고 초짜라 거의 시체에서 일어 나볼까 하는중입니다.스웨받은지 4번째가 민아매니저였는데와 앞에 받은 건 바디슈얼이 아니였나 할정도의 바디슈얼과 립슈얼은 쎈편이 아니지만 바디슈얼과 마찬가지로 온몸 곳곳을!!바디슈얼은 아마 일본야동에 나오는 소프쪽 느낌이랄까 손끝에서 발끝까지 민아매니저를 느낄수 있는 순간머리 쪽에서 타주는 등판 및 고양이 자세 후 베드에 누워서 해주는 건 등판 및 항문쪽은 잘 못 느끼는 저도 와 할정도아끼지 않는 젤과 돈 값은 충분히 한다고 느낄 정도로 온몸에 젤 뭍여가며 열심히 해주심.몇 번의 빠른 서비스 후 빠른 퇴장을 하는 매니저를 겪은 후 거의 풀에 가까운 시간을 사용해주시는 매니저(근데 이건 실장들에게 말했어야 했는데 그냥 호구처럼 넘어간 제가 바보더군요. 진상 손님 썰을 듣고 나니 ㄷㄷ한분이 많던)거의 초짜라 했더니 자기한테 오라는게 아니라 상남에 잘하는 매니저 많다고 잘 찾아보라던 민아 매니저 그 후 딴데 갔다가 내상들을 입고 다시 재방을 똑같이 열심히 해주시는 민아 매니저 잘 받았습니다.한줄 평가는 몸매는 슬랜더에 자연산 수위는 상 마인드 상 스킬 상 와꾸는 중아 추가로 반하다 다른 매니저는 모르겠는데 민아 매니저 방은 옆에 커다란 거울이 딱 보는것도 좋아해서 앞판시 고개들고 보느라 힘들었는데 민아가 옆을 봐라길래 했더니 와 좋더군요 시각적인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겐 하나의 장점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36,145(80%) 80% 쿠폰 게임승률 : 33.3% + 16%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2%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2 신고 관련자료 댓글 1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FaFa님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37 아싸 1빠 신고 아싸 1빠 FaFa님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38 후기가 좀늦으셨네요ㅎㅎ 신고 후기가 좀늦으셨네요ㅎㅎ 좋은밤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44 @ FaFa ㅎㅎ 부달쪽에서 보다 부비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민아매니저 후기 적고 싶었는데 9일이 안지나 후기 작성이 안되었어요. 그 이후엔 귀차니즘에 ㅋㅋ 신고 ㅎㅎ 부달쪽에서 보다 부비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민아매니저 후기 적고 싶었는데 9일이 안지나 후기 작성이 안되었어요. 그 이후엔 귀차니즘에 ㅋㅋ FaFa님의 댓글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46 @ 좋은밤좋은날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좋은밤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55 @ FaFa ㅋㅋ 저도 기억하고 있었죠. 그때가 가입후 일주일 째였나 한번 안되니 귀차니즘 발동하니 극복이 힘들었는데 다른 매니저도 적을게 생겨서 신고 ㅋㅋ 저도 기억하고 있었죠. 그때가 가입후 일주일 째였나 한번 안되니 귀차니즘 발동하니 극복이 힘들었는데 다른 매니저도 적을게 생겨서 FaFa님의 댓글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56 @ 좋은밤좋은날 ㅋㅋ내상없이 항상즐달하길 빌어요^^ 민아 다시 재방해야되는데.. 가볼곳이너무많네요.. 또 재방할곳도많은데 없어진곳도있고... 신고 ㅋㅋ내상없이 항상즐달하길 빌어요^^ 민아 다시 재방해야되는데.. 가볼곳이너무많네요.. 또 재방할곳도많은데 없어진곳도있고... 좋은밤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0:22 @ FaFa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FaFa님의 댓글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0:47 @ FaFa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FaFa님의 댓글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0:48 @ FaFa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FaFa님의 댓글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0:38 @ 좋은밤좋은날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좋은밤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0:43 @ FaFa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좋은밤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0:51 @ FaFa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FaFa님의 댓글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0:53 @ 좋은밤좋은날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좋은밤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0:56 @ FaFa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FaFa님의 댓글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02:19 @ 좋은밤좋은날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FaFa님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58 바디슈얼은 아마 일본야동에 나오는 소프쪽 느낌이랄까 손끝에서 발끝까지 민아매니저를 느낄수 있는 순간 저는 이부분이 제일 공감이 가는군요^^ 신고 바디슈얼은 아마 일본야동에 나오는 소프쪽 느낌이랄까 손끝에서 발끝까지 민아매니저를 느낄수 있는 순간 저는 이부분이 제일 공감이 가는군요^^ 필리스님의 댓글 필리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4:26 후기 잘 보고갑니다. 신고 후기 잘 보고갑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좋은밤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44 @ FaFa ㅎㅎ 부달쪽에서 보다 부비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민아매니저 후기 적고 싶었는데 9일이 안지나 후기 작성이 안되었어요. 그 이후엔 귀차니즘에 ㅋㅋ 신고 ㅎㅎ 부달쪽에서 보다 부비에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민아매니저 후기 적고 싶었는데 9일이 안지나 후기 작성이 안되었어요. 그 이후엔 귀차니즘에 ㅋㅋ
좋은밤좋은날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밤좋은날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55 @ FaFa ㅋㅋ 저도 기억하고 있었죠. 그때가 가입후 일주일 째였나 한번 안되니 귀차니즘 발동하니 극복이 힘들었는데 다른 매니저도 적을게 생겨서 신고 ㅋㅋ 저도 기억하고 있었죠. 그때가 가입후 일주일 째였나 한번 안되니 귀차니즘 발동하니 극복이 힘들었는데 다른 매니저도 적을게 생겨서
FaFa님의 댓글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56 @ 좋은밤좋은날 ㅋㅋ내상없이 항상즐달하길 빌어요^^ 민아 다시 재방해야되는데.. 가볼곳이너무많네요.. 또 재방할곳도많은데 없어진곳도있고... 신고 ㅋㅋ내상없이 항상즐달하길 빌어요^^ 민아 다시 재방해야되는데.. 가볼곳이너무많네요.. 또 재방할곳도많은데 없어진곳도있고...
FaFa님의 댓글 FaF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3 12:58 바디슈얼은 아마 일본야동에 나오는 소프쪽 느낌이랄까 손끝에서 발끝까지 민아매니저를 느낄수 있는 순간 저는 이부분이 제일 공감이 가는군요^^ 신고 바디슈얼은 아마 일본야동에 나오는 소프쪽 느낌이랄까 손끝에서 발끝까지 민아매니저를 느낄수 있는 순간 저는 이부분이 제일 공감이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