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스웨디쉬 초울트라핫변녀 갓지나 벌써 4번째 방문 후기~!!! 46

연말에 연달아 10일 연속 쉴려고 미친 듯이 일하고 대망의 휴가기간...

10일동안 3번은 달려야지 마음먹었는데 갑자기 몸이 이상하다.

자고 일어났는데 목이 간질간질 감기 기운인가? 그 다음날부터 몸이 으슬으슬

크리스마스 이브날부터 온몸에 한기에 기침한번에 갈비뼈까지 아프다 이거 심상치 않다. 

그래도 낫겠지 낫겠지 하다가 크리스마스 이브날부터 그냥 살려고 버팀.

코로나 3번 걸렸을때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독감이란 걸 처음 걸려보니깐 병원 안가고 못 버팀.

크리스마스 연휴 끝나고 바로 병원갔는데 병원에 독감 환자가 바글바글 .. 

역시나 인플루엔자 A형 확진. 수액실에서 바로 치료제 100mL짜리 맞고 나니 바로 거의 회복됨

역시 약빨은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음.

병원비 18만원 나온건 안비밀ㅋㅋ

나의 천금같은 연휴.. 그래도 2024년 마지막 달림을 해야겠구나 마음먹고 다음날 어렵게 나의 1순위 홍~ 지나 예약.

웃긴게 독감영향인지 물뺀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상하게 성욕이 안생김 ㅜㅜㅋ 

보통 예약하고 운전하고 가면서부터 설레이고 흥분되야 되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음. 

이거 완전 고자된건 아닌가?ㅋ

여유있게 간다는게 역시나 시간 딱 맞춰서 입장...후다딱 씻고 벨을 누르니 

역시나 슈퍼 초울트라 하이텐션으로 맞이해주는 지나~!!!! 바로 딥허그~~하면서 엉덩이

주물럭!! 헐! 첫타임인데 노팬티..반응이 없던 나의 분신 바로 풀발! 

역시 지나는  나의 천연 비아그라인 것인가? ㅋㅋㅋ 

잠깜의 근황토크 4번밖에 안봤지만 몇 년은 알고 지낸 동생처럼 티키타카가 너무 잘됨.

역시 천생요물... 웃긴게 지나도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독감걸려서 출펑내고 3일내내 병원에서 수액,치료제 맞고 

어제부터 출근했다고.. 역시 천생연분!!

수다 더 떨고 싶었는데 지나 자기가 못참겠다고 후딱 엎드리라고 해서 넵! 하고 바로 눕방. 

독감 때문에 고자된 줄 알았는데 개뿔~ 지나 입과 손이 살결에 데이는 순간부터 바로 활어가 되는나. 

뒷판 정신없이 받다가 앞으로 돌아눕는 순간부터 기억이 없음;;

 진짜 무슨 정신으로 그 방을 나온지 모르게 순식간에 시간 순삭!!! 뭐지?

사람들이 왜 스마에서 연방끊는지 처음으로 이해가 감. 

타이 말고는 2방이상 한적이 없는데 지나는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은 마성의 여자!! 

숨기고 있던 나의 변태성을 일깨워준 초울트라핫변녀  지나!!    사사사..사랑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