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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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오랜만에 멀티기(블화, JOY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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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다녀왔던 곳을 한꺼번에 적으려 합니다.

더 알기쉽게 반말체로 적으니 너그럽게 봐주세요

그리고 빡침이 하나 있습니다.



1. 블랙엔화이트 도희

명불허전... 뭐 이제 더이상 쓸말도 없다. 내가 가면 갈때마다 뭐를 좋아하는지 

대화도 잘되고 마사지도 잘하고 

여튼 이제 쓸 말이 없어서 안쓸뿐이다

블화 요새 장사 잘 되던데.. 다른곳과 달리 후기 쓰지 말아달라는 매니저들이 많아서 그렇다.

함 가봐라 물론 모두가 다 최고는 아니기에

시설은 창원1등이고 사장님 친절하고 

매니저 평타이상 치고 

항상 느끼지만 장사 잘되는곳 가는게 내상입을 확률이 현저히 줄어든다.


2. JOY 루나, 로아

봉곡동이라 집이랑 가깝다 걸어가도 갈수있어서 

상남이나 중앙동 안갈때 주로 이용한다.

진짜 시설은 할말읍다... 개좁아 터지고..앉을 테이블 조차 없다.

그래도 가는 이유는 매니저들이 괜찮다.

루나는 갔다온지 좀 된거 같은데

그냥 동네 동생같이 수수하게 생겻다. 그리고 정말 친절하게 잘 대해준다.

몸매는 본인이 살이 좀 쪗다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는 않다.

주로 주간에만 일한다고 해서 만날래도 만나기가 쉽지는 않지만

낮에 쉬는날이 생기면 가볼생각이 있다.

전체적으로 좋은 기억이있다.


로아는 프로필상에도 나이가 31살이라고 되있으니 작은 나이는 아니다

그리고 스웨디시 수백번 가봣지만 프로필상 나이보다 실제 나이가 많은 분들이 대부분인건 알고잇다

그러나 로아 매니저는 어렸을대 이뻣을꺼 같이 지금도 생겻다.

엄청 높은 수위는 아니지만(워낙 높은 수위를 많이 다녀서 얼마 안된 사람들은 높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만족할만하다. 전체적으로 평타는 쳤던것으로 기억된다.



이상입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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