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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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봉곡동 료칸 재방했습니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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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 겸


봉곡동 료칸 재방기를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뵌 매니저 분은 정말 거짓말 같은 시간 을 보내게 해준 분입니다 


한시간이 어덯게 갔는지 모르겠어요 


료칸에서 뵌 두번쩨 매니저분이신데요 


얼굴은 취향차라고 봐야 할 정도네요 예쁩니다


몸매는 슬랜더 입니다 늘씬 합니다 


미드는 모양 좋고요 크기도 적당 합니다


글래머와 슬랜더 사이에 어딘가라는 느낌이 듭니다 


마인드는 최곱니다 


말도 잘 받아주시고 되는건 확실히 해주시고 안되는 건 확실히 이야기 해주십니다


이것도 취향 차이이긴 합니다만


경상도 사투리가 있으셔서 저 같은 외지 사람들이 듣기에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약간 츤데레한 캐릭터의 느낌이 강하며, 누님계열도 잘 소화하실 분 같아요 


경상도 말투로 매도해주면 M성향이신 분들은 거의 황홀경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이분의 진짜 강점 갑니다 


손기술이 어우~ 어우~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최대한 그 느낌을 표현 해드리려 노력해 보겠습니다  


손이 아닌것이 어딜 들아왔다 나갔다 하면서 손도 어딘가에 숙~숙~ 왔다 갔다 지나가는데 


두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 진다는 느낌? 이랄까요?


손톱까지 사용하시는데 그 긁히는 느낌 마저도 꼴린다는 표현 밖에 쓸게 없네요 


그냥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을 정도의 쾌감을 선사해 줍니다 


생전 처음 받아보는 손기술 최곱니다 


두말 하지 않고 추천드립니다


총평


얼굴 : 취향차 정도 예쁨


미드 : 적당한 크기와 모양 좋음


몸매 : 슬랜더와 글래머의 경계선 그 어딘가 슬랜더쪽이 좀 가까운 편


마인드 : 열심히 해주려고 함 대화 잘 이어주고 재미있게 해줌


스킬 : 직접 받아보시면 압니다


재방 의사 : 100%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에도 여러분에게 항상 행운이 함꼐 하길 빌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 아니라 새해 즐달 하세요 ^^


매니저가 누군지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키워드는 넣어 두었으니 찾아 보시는 재미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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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언제부턴가 료칸의 후기에서 매님들의 이름이 사라졌다 왜인가??
투명인간을 본것일까
료칸 후기 잘보구갑니다 ㅊㅊ

창원모험가님의 댓글의 댓글

@ 부비부비2
작업기는 아니구요
저번에 후기 올렸다가
제가 만나가가 너무 힘들어서요
좀 살살 유명했으면 합니다

창원모험가님의 댓글의 댓글

@ 좋은밤좋은날
다음 후기 부터는 이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하게 제가 후기 올리면 만나기가 힘들어져서요
안적어도 아실 분은 다 아시더군요
매니저님 성함은 연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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