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이디 규리쌤 후기 29

저번에 뵈었을때 몸매도 좋고 예쁘셔서 또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대가 안맞아서 뵙기 힘드네요 ㅠ

시간 넉넉히 출발했는데 신호빨이 안받이서 촉박하게 도착했습니다. 겨우 벨을 누르니 사장님 대신 규리쌤이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맞이해주시네요. 문여는 순간 환해진 느낌이 들었… 안내받고 들어가는데 사장님이 커튼사이에서 얼굴을 내미셔서 인사해주시네요. 식사중이셧네요 ㅎ

방으로 안내받고 샤워를 하고 있으니 쌤이 미리 들어와서 음악을 틀어놓고 기다리시네요. 깨끗이 씻고 나가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관리를 시작했습니다. 건식 잘해주시는 분이라 시원하게 잘받앗습니다.

슈얼이 시작되면서 몸매를 스캔하니 여전히 날씬하고 슬래머시네요. 손과 립과 가슴을 동시에 쓰시는 슈얼과 여러버전의 비비기가 여전히 좋았습니다. 

마치고 나서 깨끗이 씻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나왔습니다. 예쁘게 웃는모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