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옛날 후기 썸 캣츠 디올 055 하츄핑 28

나만의 옛날후기 오래된점 양해부탁드려요ㅠ

3년전? -썸테라피  

가율쌤   내가봤던 사람중 ㅇㄲ 탑인듯 이시절은 ㅅㅇ가 낮을때인데

제 나름 괜찮았음

???실장 내가알기론 이름은 까먹었고 실장이였던건 기억이남

너무오래되서 이름이 기억이안남 ㅇㄲ ㅁㅁ ㅅㅇ 다좋았던매니져

1~2년젼? -  캣츠 ? 이거맞나 까먹음

이때 참 여기 후기란에서 사람들 싸우고 난리났었는데 실장님?대처가 너무 좋아서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실장님,매님들 마인드좋고 엄청착하심

이때 아마 다 방문해보셨을꺼임

뚜비쌤   내가 스마 다닌지 얼마 안되었을때 이분을 뵜는데 그냥

ㄹㅈㄷ 뭐하나 빠지는거없이 좋았음 특히 손톱을 잘쓰심

나나쌤   오우 현역시절 한번방문 이때 실장님이 강력추천 해주셨는데

왜 추천해주셨는지 알만함 자세한건 생략 (055대장님..)

햇님쌤  서울에서 오셨던분인거같음 잘 기억이안남 

뚜비쌤과 마찬가지로 손톱류 잘쓰심 딱 보면 와 이쁘다 말나옴

초아쌤  여기는 갈때마다 후회가없었음 들어가자마자 

왠 귀염둥이가ㄷㄷ 그냥 만족이였음 여동생느낌 하지만 배드에 엎드리면  누님ㄷㄷ 

보라쌤  기 억 이 안 남ㅠㅠ 죄송함다

1~2년전 디올

하리쌤  첨 뵜는데 딱봐도 스린이셨음 그냥 귀여웠음

약간  이건뭐지? 저건뭐지?, 하는느낌 할건다함

제일 재방하고싶었는데  딴업소 가셨다가 은퇴하심ㅠ

1년전 대망의 055

여긴 그냥 탑임 거를게없음

꽃님쌤  탑 그자체 재방만30번은 넘게한듯

모르면 간첩 

1년전 (지금 하츄핑  인데 이름을까먹음)..

도화쌤 여기는 일단 주차든 시설이든 너무좋음

2층 계단 올라갈때 흐뭇   다들 공감하실꺼임

들어가니 왠 토끼 귀요미가?

배드 엎드리니 누님으로변신ㄷㄷ

하지만 노래 부르는순간 귀요미토끼로

노래 잘부르심ㅋㅋ

재방을 부르는 매님인듯

이상 저만의 옛날 후기였습니다 

Ps.요즘  갈만한곳 이나 매님들있음 추천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