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벤트 고양이 코스프레 복장으로 들어온 맥심 체리 16

체리는 작은 체구여서인지 그냥 큰 고양이보다

치타가 들어오는줄 알았네요 머리띠까지 

체리 오랫만에  재방이라서 기억하려나

생각했지만 뚜렷하게 저를 기억해주네요

품에 안으면 한팔로 보듬을수 있는 아담한 체리

체구만 아담할뿐 몸매는 훌륭합니다

뒷판을 아주 융단 폭격하는 체리

왜 이렇게 응꼬에 집착하냐고 물으니

자기도 모르게 성향을 찾았다고 하네요

두번세번 깨끗이 씻고 들어가시면 체리가

완전 탈곡기도 아니고 응꼬를 탈탈 털어줄수도 있습니다

갑진년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네요

올해 최고의 행복은 맥심을 알게 되어

사장님을 필두로 좋은 매니져를 만나서 좋았네요

내년에도 흥하시길

체리의 코스프레 의상입니다 실사를 올리고 싶었지만

아직 그정도까지의 유대관계가 아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