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방) 주아M 드디어 가보다 10

평일 문자로 예약 후 입성!

주차는 건물이 좁았지만 공간이 많아 어렵진 않았다.

그리고 첫번째로 느낀점은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셨다.

흥하셨으면 좋겠다.

잠깐 대기하고 있으니 결제완료하고 누나방으로 입성!

누나방이라해서 다른 부분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주아매니저 괜찮았다.

서비스는 이전 후기들과 비슷하게 진행되었고

순간 일본 AV배우가 된 듯 했다.

살짝 정신없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그 또한 누나방 매력이라 생각한다

마무리 후 대화 좀 나누다 퇴실!

여기서 감동 포인트는 제가 매니저와 얘기하면서 

코스부분에서 착각한 게 있었는데 사장님께

매니저와 대화 후 그 사실을 알게되셔서

다시 전화를 주셔서 설명해주셨다.

처음 전화 받기 전엔 내가 착각했나보다 했는데

사장님 전화 한통으로 기분이 풀렸다.

진심으로 흥하셧음 좋겠다!

그리고 대기할때 다른 매니저분 나가는 뒷 모습을 봤는데

생각보다 뒷모습이 괜찮아보였다.

다음은 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