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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271 , 추천 : 12 , 총점 : 1391
분류 아로마

누나방 주아. 너의 노력을 잊지 못할거야. 다시간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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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도 좋지 않았지만

친구놈의 즐달 이야기에 급 꼴려서 갔다 왔지. 주아를 만나고 왔다

누나방이래도 내 한테는 한없이 어린 동생이기만 하니 얼마나 좋아.


누나방이라고 사이즈가 나쁘지도 않지.

나이도 스마에서 감는 것 처럼 존나리 감는 것 도 아니고 딱 맞고

개꿀이야 개꿀


진해서 상남동이야 한걸음에 갈 수 있잖아. 뭐 멀다고

가보자. 부릉 부릉 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한 자들은 알긋이야. 그녀에게 씻김 당하는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남자로 태어나게 해 준다는 것을

손장갑 거품 타올로 씻김 당하며 이미 첫 꼴림이 시작되고

거만하게 의자에 앉아 있으면 내가 마치 의자왕에 빙의되어

삼천궁녀중 한명이 내 아래에서 두번째 꼴림이 아니라 쌀 것 처럼 

후기 쓰면서도 내가 또 꼴리면 어쩌라고


아기가 되어 씻김 당하고 왕의 기분을 만끽하고 나면

ㅋㅋㅋㅋㅋ

그냥 저건 맛보기라고

본게임은 지금 부터라고

그녀와의 하나가 되는 시간


그런데 복날에 내가 먹을 걸 잘못 먹었나 ㅡㅡ

컨디션이 좋지 않았나 시블

주아의 격한 공격에도 이 녀석이 말을 듣지 않아


어떻게라도 나한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메트위에서도 샤워실로 또 가서도 진짜

와 컨디션만 좋았으면 3번은 쌌을 것 같다

주아야 미안하다 내가 진짜로 컨디션이 나빠가

지난번에 갔을때는 존나 빨리 쌌는데 알고있지? 나 개조루인거


오늘 주아의 노력에 내가 널 처음 봤을 때 보다 더 감동먹고 돌아간다.


성의없이 대충하는 곳에서 상처입은 영혼들이여

주아를 만나봐라

유흥이면 주아 만큼은 해야 하지 않겠어?


주아야 내가 올챙이 가득 채워서 다시 갈테니까

그때까지 좋은 손님 만나고 있으렴. 내 곧 다시 갈께

오늘 최고로 행복했다. 못싸면 어때 쌀때보다 더 좋았는데 

좀 많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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