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바니 - 도화 ( 너.. 건식슈얼도 하니? ) 15

​도화

도화매니저가 출근부에 있길래

예약후 업소로 향했다

호실을 안내받고..

벨을 누르니깐..

귀여운 매니저가 맞이해줬다

어.. 오빠 오랜만이야

간단하게 인사후 샤워하고서

매니저랑 담배탐을 가졌다

그리고 

관리를 시작하려는데..

오빠가 오일안쓰는거 좋아한댔나?

어..

근데 너 오일없이도 관리하나?

(어찌 기억을 했지?)

여태 두번밖에 안봤지만..

그동안 오일없이 관리받아본적은 없었다

뒷판부터

립슈얼이 시작됐는데

오일없이 관리할때는 립슈얼이 힘들다고 하길래

그냥 앞판으로 돌아누웠다

그리고..

앞판에서 매니저의 자극적인 립슈얼과 부비부비가 있었다

관리받으면서 아이컨택과 대화도 많이 나눴다

그렇게 슈얼을 받다보니

매니저가 씻을때 됐다길래..

시계를 보니.. 

시간이 벌써 그렇게나..

ㅎㅎㅎ;

그래서

같이 샤워후 매니저의 배웅을 받으며

뽀뽀를 끝으로 헤어졌다

도화매니저

두달만에 재방한것 같다

그때.. 얼마뒤 장기휴무 한다고 했었는데..

복귀한것 같았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매니저도 이제 못보는줄 알았는데

방문해서 반가웠단다

정말?

ㅎㅎㅎ

매니저는 I이고 T라고 했다

엇? 나둔데..

근데 E가 아니였구나..

ㅎㅎㅎ;;;

이번방문때..

오일없이 관리받아서 좋았고,

여전히 귀여웠고, 애교가 많았고, 자극적이였다

매니저가 원래 속옷을 안입는데..

이번에 속옷을 사서 입어봤다고..

이쁘냐고 물었는데..

모르겠던데..

ㅎㅎㅎ;;

즐빔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