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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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첫방문... 윤지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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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레빗을 가게 될 줄이야..


여차저차한 이유로 레빗의 문을 두드리게 되고,

첫방이라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예약할 수 있었네요.


대망의 토끼굴ㅋㅋ 첫방문으로 보게된 매니저는 윤지m~


레빗은 첨이지만 위치는 첨이아니라 시간 맞춰 도착~


안내받아 도착한 곳의 문을 두들기니, 

'예쁘고' 귀여운 윤지m 이 환한 미소로 문을 열어 주네요~


방으로 가서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씻으러~

욕실이 코앞이지만 오랜만에 씻을때 문밖으로 나가니 살짝 부끄 ㅎ


후다닥 뽀드득 씻고 다시 부끄존 지나서 방으로 가서 윤지m콜~


제가 첫방일때는 대문자 I 라서 낯을 살짝 가리는데 윤지m 말도 잘걸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네요..


슈얼은 고양이도 잘 해주고 원하는것도 계속 물어봐주고 좋아요~

하지만 전 그렇게 원하는게 많지 않은 스탈이고 이미 충분히 기분좋게 예쁜 ㄱㅅ과 함께 하고 있었기에 별다른 요구 없이도 즐거웠어요 ㅎㅎ 여러가지 해보실 분들은 물어보고 하면 충분히 더 즐기수 있을 예쁜 마인드를 가진 매니저 였어요 ㅎㅎ 하지만 꼭 물어보고!!!

그리고 입술을 정말 기분좋게 해주니, 양치질 가글 깨끗히 하세요~~


잘 마무리하고 같이 마무리 ㅅㅇ도 하고 그 때부턴 진짜 아는 귀여운 여동생 같네요 ㅎㅎ 특히 잘 웃어주는데 그게 참 예쁘더군요 ~


방에 돌아와서도 조금 남은시간 꼭꼭 채워서 재밌게 토크도 하고 왔습니다.나갈때도 끝까지 웃으면서 기분좋게 배웅도~~


레빗의 첫방문이라 오랜만에 떨리기도 했는데 윤지m때문에 즐거운 토끼굴 나들이가 된거 같아요~


당분간 토끼굴 탐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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