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ㅡ 아리 5

아리 후기에 난리나는거 보고 

저도 사람인지라 궁금해서

무조건 가야지! 했는데

딱 내가 폰볼때 알람이~

고민안하고 바로 예약해서 성공

5분도 안돼서 마감 된거같은 …

얼굴 이뻐요 이쁨

성격 좋은거같음 첨 보는데 오래 알던 사이마냥 편안했음

나 원래 낯 좀 가리는데..

슬렌더에 외적으로 다 이쁘고 피부가 뽀얗고 사기임

아 그리고 롤 모른다함 아리가 어쩌고저쩌고 말해도 모른다고ㅋㅋㅋ

슈얼도 인기많은 이유가 있어보이는게 정성스럽게 해주고

보통 좀 오래 걸린다 싶으면 다른 M들중 한명씩은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을때가 종종 있었는데 …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아리는 그런게 하나도 안느껴져서 고마웠음

진상짓 안하면 알아서 슈얼 잘해주니까 허튼짓하면 자기만 손해..

경쟁뚫고 예약해서 못보게 되면 안타까울듯..

열심히 사는 친구보고 좋은 기운 받아갑니당

P.S : 방에 거울 달려있던데 최근에 다 다신건지??

그 방만 그런건지 궁금쓰 거울 없던게 아쉬웠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