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시작은 레빗~ 청하~ 46

오늘 부터 휴가다를 외치며 레빗 예약~

청하m을 접견하게 되었네요.

따랑 하고 문이 열리는데 순간 예뻐서..똑바로 쳐다볼수 없었음..난 하남자라..ㅋㅋ 방으로 가는 뒷모습도  아주 예쁜 슬랜더 몸매와 함께 ..어질 어질 하네요

방안내받고 바로 씻으로 go~

깨끗히 씻고 콜하니 청하m이 들어옵니다. 마주보고 앉으니 살짝 정적이..예뻐서 멍하니 감상을 쫌했습니다ㅋㅋ 

그러다가 얘기좀 하다보니 금새 얘기가 잘 되네요 잘받아줌..

배드로 가면서 노래를 뭐틀까 묻길래 과감히 내 취향대로 걸그룹 틀어 달라고 함.  진짜 또 틀어주네요..ㅋㅋ

방에울려지는 수수수 수퍼노바와 함께 청하m의 손길에 몸을 맡겨 봅니다.

건식도 뭉친데 잘풀어 주고 슈얼도 손길 느낌이 참부드럽게 잘해줍니다. 전 수위도 충분히 좋았지만 막 이것저것 원하시는 우리 수위파 형님들이 만족하기엔 쪼끔 모자라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제겐 충분했고 그렇다고 막 아무것도 없고 그러진 않습니다 ㅋㅋㅋ

깔끔히 마무리 할수 있었고 후딱 씻고 와서 토크쫌 더하고 배웅받고 왔습니다. 배웅할때 밝은데서 보면서 더 한번 놀라고 나왔네요..

이제 휴가즐기러 가야겠습니다.

아..이번 후기도 사실장님한테 버림 받는건 아니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