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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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아리 재방 ~ ❤️ ❤️(feat. 잘생긴 실장님ㅋㅋ)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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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매니저 후기가 많아서 재방이기도 하고 해서 쓸까말까 고민 했지만 .. 쓰겠음.. 어짜피 전 당분간 못가기에 예약 전쟁에 기름이나 붓고 가기 위해.. 써보겠음 ㅋㅋㅋ

전날 치열했던 예약전쟁에 승리하고..성공한김에 딱 남은 2타임 질러버림..전화 끊음과 동시에 마감 알림에 희열이 느껴짐..

오늘 서둘러 회사도 째고, 레빗으로 달려감~~ㅋㅋ

2타임이니 같이 먹을 간식도 쫌 사고, 정확한 시간에 도착..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띵동~하면 예뿐 아리가 문열어 줍니다. 이때부터 시작 이지요 ㅋㅋ 신발 벗고 들어가는데 ..시선이 느껴지네..누구지? 하고 옆을 보니 실장님께서도 살짝 같이 맞이해주시네요.. 레빗 사장님은 진정 와꾸파신듯..실장님도 잘생기셨군요 ㅋㅋㅋㅋ

올라가면서 뒷모습 부터  너무 호강하면서  기분좋게 방으러.. 방에가서 살짝 토크 후 씻으러~

후다닥 깨끗히 씻고.깨끗히 씻는건 기본인거 아시죠? 

아리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시작된..엎드려~ㅋㅋ
뒷판부터 따스한 오일에 따쓰한 손길이 더해져 녹아 내립니다.  하지만 뒷판도 좋지만 아리의 본격적인 시작점은 뒤집어 ~ 부터죠 ㅋㅋ

역시 돌아 누우니 다른 매니저가 앉아 있습니다. 표정이 다들 얘기하듯이.. 여기서 매혹을 맞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부턴 같이 즐기기 시작 합니다. 표정과 손길과..아리가 싫어할 행동만 하지 않으신다면.. 최고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건 단순히 수위가 높다라기 보단 서로간의 교감이 정말 잘 느낄수 있는 시간입니다. 아리가 인기가 많다고 이상한 생각과 수위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 아니니깐 예약하지 마세요~~

잘 마무리 후 오늘은 2타임이라..씻고 나와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못다한 미뤄뒀던 얘기 할 수 있었습니다. 이건 프라이버시니 짧게..ㅋㅋ

역시 즐거운 시간은 금방갑니다. 회사 근무시간은 그렇게 안가더니.. 하지만 오늘은 확실히 아쉬움이 덜하네요..

즐겁게 돌아 왔습니다~

Ps. 실장님 아아 지원 너무 감사했습니다~ㅋㅋ 레빗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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