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소원 환상종 있을때 꼭 보러 가세요 20

후기 안쓰려다 남겨봅니다.

가뜩이나 출근 자주 안하시는데 예약 빡세질까봐 ㅋㅋ

한달 넘은 지난후기 입니다. ㅎㅎ

민삘이라고 하는데 후기에 뒷태가 장난 아니라하여

예약했습니다. 민삘은… 잘못 걸리면 개성없는?!M의

해시태그라 반신반의 했으나 역시 레빗 ㅎㅎ

되게 단아하게 생기시도 키도 크고 계단에서 뒷모습

보니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날도 매우 더운날 샤워하고 에어컨좀 꺼달라하니

소원님도 말라서 추운거 싫다고 에어컨 끄는게 좋다 하더군요.

우리 좀 맞네요? ㅎㅎ

웬걸 슈얼도 너무 맞습니다. 수위는 안쎈데 뭔가 그냥 좋아요 ㅋㅋ

진짜 허리에서 골반라인이 예술입니다. 제 한쪽 다리에 앉아서 소심하게 부ㅂ부ㅂ 하시던데너무 귀여웠습니다(담엔 쎄게 부탁해요) ㅋㅋ

나오면서 쌤은 후기안써도 알아서 되겠네요. 하고 나왔던 기억이..

첨엔 되게 어색했는데 나올때 친근해져서 꼭 재방하고 싶은M이네요

근데.. 레빗 신규 안받는거 실화?! ㅎㄴㅎ

다음엔 야간에 만난 토리쌤 후기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