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안적는 눈팅러의 맥심 사랑M방문기 19

오로지 출첵으로만 이계급까지 왔네요 

오랜만에 후기를 써보려 글을 끄적여봅니다 오늘방문은 아님!!

실장님 추천받아서 사랑매니저로 예약을하고 혹시나 차 막힐까 

좀 일찍 출발해서 설렁설렁오니 딱 시간 맞더군요 

주차는 지하주차장 바닥에 모텔 적힌곳 제외 주차하면 되니 참고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니 어라라 예쁜 여실장님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계산을 하고 방에 들어가니 베드랑 쇼파가 눈에들어옵니다 

이때까지 본 베드중 탑3들정도로 크고 넓습니다 

여름이라 땀에 찌든 몸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고(기본이죠? ㅎ 청결제도 있어서 사용!!)

벨을 누르니 바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흔히들 애인모드라고하죠? 처음부터 사근하게 대해주고 담타 한다고 쇼파 앉아서 옆에 딱 붙어서 말걸어주네요

처음엔 낯가려서 얼굴도 못보고 눈을 회피했습니다 ㅠ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그 체구에 이렇게 시원할수가!!!

저는 건식도 잘하는 매니저 좋아하는데 이미 여기서 반쯤 합격인...

건식타임 순식간에 지나가고 슈얼을 하는데 약점을 잘 찾는건지 아니면 원래 하던 방식인지는 모르겟으나 뒷판슈얼 내도록 꿈틀댓습니다 

그러고 이제 앞판으로 돌아 누워서 한숨 돌리려나 싶엇지만 

음~ 댓츠 노노 뒷판보다 더했으면 더햇지 덜하진 않은 솜씨로 

파닥거렸습니다 

관리 받는 입장에서 사람마다 선호하는게다를수도 있으므로 자세한건 패스~ 

저는 물 흐르듯 전개되는게 매우 좋았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가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몸매보고 소중이 또 차렷할뻔 했습니다 ㅋㅋㅋ 

짧다면 짧은 관리시간 끝나고 포옹하면서 나왔네요

요새 맥심 후기가 많아서 도전 해본건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시간이 언제 될지 모르겟지만 다시 방문해서 다른매니저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드는 가게였습니다 이상 글만 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