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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725 , 추천 : 13 , 총점 : 855
분류 스포츠

달테라피 콘다쌤 후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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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연이은 달림으로 기력이 쇠했나해서 전날 예약시도했다가 시원하게 까이(?)고 다음날 아침에 피알 뜨자마자 연락해서 겨우 성공했습니다. 

 

퇴근해서 댓거리까지 날아가서 예약시간내에 겨우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덥고 땀을 너무 흘려서 얼른 샤워를 하고 있는데 쌤이 벨 누르기 전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네요. 등 닦아준다길래 감동했는데 알고보니 얼른 나와서 담배피자고 그랬다는…

 

시간이 촉박해서 후딱 연속 담배탐을 가지고 관리 들어가기 전에 기력회복을 기원하면서 관리를 시작헸습니다. 건식부터 정성껏 시작하시고 그다음부터 온몸을 훑으면서 약점을 공략하십니다. 음 역시 죽여주시네요. 가만히 누워서 있으면 알아서 요리해주십니다. 초반엔 쌤이라도 무리인가 했는데 조금만 지나니 기력이 차오르는게 느껴질 정도네요. 역시 스마계의 허준이십니다!

 

관리가 끝나고 후딱 씻고 담배피고 선물도 받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나갈때까지 꽉찬 서비스였습니다. 기분좋게 나와서 콧노래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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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콘다쌤
슈얼 두말하면 잔소리죠
선물 아직도 주시네요
선물값 만만치 않을텐데
집 기둥뿌리 뽑혀요 ㅋㅋ
아나콘다후기 잘보고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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