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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900 , 추천 : 31 , 총점 : 1210
분류 아로마

✨윤지누나한테 청년막 아다 뚫린 썰 ❤️ 레빗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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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아가씨를 보고 왔어요


다시 보니까 더 귀여워진 듯


드가자 마자 얘기하다보니 

시간 다 갈 뻔해서 빠르게 씻고 나옴


이게 오피형의 묘미지


자꾸 나 보면서 신기하다고 하는데

내가 다시 안올 거 같았나 봄 ㅡ,ㅡ



일단 엎드려 누웠어요


전반적인 슈얼 내용은 저번에 썼어서 생략할게요


고양이 자세 하다가

똥꼬에 손가락 넣어줄까 이러는 거에요


처음 봤을 때 

궁금해서 해달라 했을 땐

뻐큐만 날리던데 

이번엔 넣어준다길래 일단 알겠다했져


드디어 선택 받은 건가 


처음 개통 당하는 거라

입구에 손가락 삽입할 때

손톱에 찔려서 살짝 아팠어요


근데 좀 뚫리고 나니까

생각보다 느낌 나쁘지 않은데..?


나중엔 깊숙히 넣어서 조지니까

전립선 자극돼서 지릴 뻔함


처음 뚫려본다니까 뿌듯해 하는 거 무엇



앞으로 돌아서

올라타서 키스 해주는데


제가 저번에 눈 감고 한다고 뭐라 해서

자기도 이제 눈뜨고 할 거 라는데


아니야 누나…

그냥 원래 하던대로 해줘

나도 사실 눈 감고 하는 게 더 좋은 거 같아…



암튼 뭐 이리저리 하다가 잘 쌈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해는 걸로


이 누나 이쁘고 재밌고

뭔가 볼수록 묘하게 빠져 드는 거 같아


끊임없는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창원 대표 개꼬치인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내다니 보통이 아니군



저 지금 로진 주의보 1단계임

더 중독되기 전에 이제 안가야겠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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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개 / 2페이지

성욱아님의 댓글의 댓글

@ 꼬마⭐
재밌는 사람을 만나면 후기도
재밌어집니다 ^_^
요즘 달리시는 꼬마님
항상 즐달하십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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