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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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누나방 은채 좀 지난 접견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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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첫출근 이라는 분을 드디어!!!

예약이 꽉차서 못가다가 드디어 뉴페 분을 드디어 뵙네요

체감상 2달? 걸린것 어렵게 가는거라 매번 엇갈렸...

기대반 설렘반 문열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기다리고 들어가서 전투준비를 위한 밑바탕을 그리기 위해 씻고 나오니 와있는 누나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사람 편하게 대화도 이어나가주시고 볼수록 참하게 생김 묘하게 귀여워

세차후 본 게임에 들어가니 돌변해서 제가 받아본 ㅅㄲㅅ중에 최상 뭐랄까 입ㅂㅈ? 머리끄댕이잡고 ㅇㅆ하고 싶음... 넘 황홀했고 하루종일 당하고 싶었네요

ㄱㅅ과 힙 골반은 탈아시아급 눈도 즐겁고 촉감도 말랑한게 ㄹㅇ 찐자연산 이쪽 취향이신분 추천

ㅂㅈ는 말할거 없이 물도 적당히 많은데 좁보라서 여상위부터 사정감이 몰려오고 뭐랄까 쫀득 말캉한게 내걸 감싸고 컨트롤하는 느낌?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빼고 왔습니다

오늘은 아쉽지만 다음엔 더 찐하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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