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윤지 후기 14

얼굴 겁나 이뻐요

레빗에 다른분들은 뵌적없어서 모르겠는데 그냥 귀엽고 잘웃어줘서 반했습니다

몸매 처음엔 가운입고 있으셔서

잘 몰랐는데 저는 눕고 슈얼받으면서 옆 거울로 보고 고양이자세로도 봤는데

너무 제스타일이었습니다 후기보고 갔는데 진짜 백프로 만족하는 몸매

제가 비흡연자라 그런지 매니저도 비흡연자라서 또 좋았어요 ㅎㅎ

스마는 거의 처음이라 관리받는시간이 짧은건지

이렇게 이쁘신분이 해줘서 그런지 매우 짧게 느껴졌어요 ㅠㅠ

그래도 끝나고 대화하면서 교감을 더 쌓는 느낌이라

이런게 스마만의 매력인가싶기도 하네요

나가면서 미드충이라 가슴크신 다른매니저 추천도 받고

가슴도 한번더 만지면서 또 느꼈는데 이건 무조건 재방각입니다 ㅠㅠ

또 뵐려면 후기할인 받고싶어서 후기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