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은 항상 조아 조아매니저 4

2번째 후기를 쓰게 되네요 nf 조아 매니저 보고왔습니당

예약을하고 주차하러 지하 딱 내려가니 또 운이 좋게 주차를 하고 

가게로 올라갑니다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너무 피곤해 보이시네요 ㅠㅠ

결제를 하고 매니저 아직 도착을 안해서 먼저씻구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딱 다 씻고 나오니 매니저가 도착을했는지 벨 누르니 바로 들어옵니다

설명대로 단아 청순 이말이 맞습니다 약간 우아한 느낌까지 주네요 

담타 하나 하고 건식을 하는데 후기를 참고하시는지 건식이 너무 기냐고 물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건식도 받는거 좋아해서 뭐 10분안으로 끝나면 괜찮지 않을까요?

라고 피드백 해줬습니다 뭐 건식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직접 얘기하시면 되겠죠?

건식 끝나고 그 뒤부터는 활어가 되느라 정신이없어서...

뒷판에서 다리사이로 손 집어 넣어서 소중이 공략 및 앞판에서 제 다리를 이용해

중요부위 비비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딱딱한 서비스 느낌이 아니라는걸 보여주는듯한!!

그렇게 팔딱이다가 허락을 맡고 ㅅㅇㅎㅋ를 해주셔서 개운하게 마무리하고 나왓습니다 요새 끝물 타이밍이라 꿍도사님 처럼 많이는 못봣지만...! 천천히 처음으로 도장깨기 해보고 싶다는 가게가 생긴것 같네요 

물론 후기는 다 안올릴수도...!

 눈팅러에게 이런건 안쉬운 일이네요 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