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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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창원 홍 지나M 생애 첫 두타임 후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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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다들 삼계탕 한그릇 하셨나요 


저녁에 1차 삼계탕에 좋은데이 2차 낙지볶음에 좋은데이 스테미너 음식 먹고 


급하게 대리불러서 홍으로 향합니다 가서 씻고 벨 누르니 지나매니저 들어 오네요 


이젠 뭐 거의 친한동생 사이같습니다 인사하는게 ㅋ 


저는 제가 받는것보다 역립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두타임이기 때문에 


첫타임은 시체족을 택했습니다 거의 가만히 있었어요 모든걸 지나에게 맡겼죠 그렇게 당하고만 있으니 진짜 


너무 싸고 싶어서 싸게해달라고 했더니 안된다면서 저를 더 괴롭히네요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조금더 당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진짜 하비욧 하는데 절대적으로 지키는 스마수위 넘길뻔 했습니다 


경찰 부를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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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타임이 끝나고 저는 비흡연자라서 지나에게 담배한대 피라고 하고 커피 한잔 쭈압쭈압 했습니다 


그렇게 두번째 시작 이제 제시간입니다 누나 누우세요 이제 제가합니다 


그렇게 저는 속으로 거의 시미켄 빙의를 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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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쉰미켄이였습니다 가기전에 먹은 삼계탕이며 낙지며 아무 소용 없이 체력이 조루가 되어버렸네요 


술을 쫌 먹어서 그런가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역립 했습니다 


지나 활어반응은 정말 좋습니다 정말 좆습니다 그렇게 다시 제가 누워서 마무리를 하려고했는데 


투샷은 처음 도전이였는데 정말 쉽게 될줄 알았는데 정말 안되더군요 줸장 ㅎ 


그렇게 정말 길줄 알았던 두타임은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이제 언제보죠~ 저는 이제 자중할겁니다 너무 달렸어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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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 1페이지

맛있는고추님의 댓글

ㅋㅋㅋ
Bb님처럼 말뿐일 걸요
도사님 에게도
두잔건다 ㅎㅎ
지나쌤 요즘 물이 올랏네요  인기쟁이 ㅋㅋ
갓지나 후기 잘보고갑니다
ㅊㅊ

섹쉬마루님의 댓글

후기잘봣어요 두타임 힘들다구요?
첫판부터 힘빼셧나 보네요 ㅋㅋㅋ
저는 두탐 고민해봐야 겟네요
슈얼 주고 받는거 보다 함께하는시간
소중하게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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