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빗 - NF 잼민m 후기 7

긴 휴가기간으로 뭉친 몸을 풀기위해 자주 방문하는 레빗 연락을 넣어

할인에 할인을 더해 잼민m를 접견했습니다.

프로필에 적혀있듯이 상당히 여리여리하고

작은 몸이지만 가슴이 이쁘고 로리로리한 분위기에 피부 감촉도 부드럽습니다.

뒷판 건식부터 시작하는데 압이 어찌나 센지 움찔움찔거리는거 참느라 죽을뻔 봤습니다.

뭉친 근육이 안풀릴 수 없게 마사지 해주는데 지금까지 받아봤던 건식중 탑 3안에 들어가는 것 같네요

오일을 많이 쓰는편이 아니라서 오히려 피부 감촉을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었고 손과 립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더군요.

앞판은 슈얼 위주로 진득하게 받았습니다.

본인은 수비수라 최대한 매니저들에게 몸을 맡기는 편인데 어떤걸 원하는지도 잘 물어봐주고

빼는거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슈얼 받을 수 있을듯합니다.

지금까지 레빗매니저 3명을 봤지만 거를 타선이 없었네요..

다음엔 또 다른분들도 경험해보려고합니다. (하.. 이제 진짜 돈 모아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