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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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레빗 아리 바니 아리⭐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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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매니저 후기 왠만해선 절대 두번 안적는 나인데...

아리는 못참지.

저번엔 아리가 써달래서 쓴거지만

이번 재방기는 자발적으로 써본다.



요전번에 힘들게 예약 잡는데 성공했었는데

캔슬나서 좌절..ㅜㅜ


그후로 작정하고 피알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드디어 아리를 다시 보았다.


아리가 하고 싶은 말이 많았나보다.

보자마자 재잘재잘 어우....ㄷㄷㄷ

손님들이 내 후기보고 왔다 부터 많은 이야기를 했던 듯.

오빠가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ㅡ.,ㅡ;


내가 그래서 나한테 후기 써달란게 진심이냐?

라고 되물은거잖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버리는 바람에

사실 슈얼을 제대로 받을 시간도 없고

본인 슈얼이 좀 단조로운 거 같아서 고민이라고 하길래

이것 저것 내가 받아본 것 중 몇개 인상깊었던 것

손님들이 좋아할 법한 것들 알려주었는데

혹시 아리 보시던 지명분들 중에

아리가 갑자기 안하던 걸 해주네?

싶으면 그건 아마 제가 알려준 것 중 하나 일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여전히 넘나 이쁘고

넘나 몸매 좋고

넘나 텐션 좋고

넘나 야하고

넘나 귀엽고


그냥 혹시라도 그때 첨 봤을때 느낌이

재방때는 덜할까봐 걱정했는데

재방이 오히려 더 좋아. ~_~


제가 진짜 후기에 쓸데없는 말 주절주절 안하고

걍 저 믿고 무조건 보세요! 라고 했었던 유일한 아이였는데

보신 분들 다 맘에 드셨을꺼라 지금도 확신합니다.

이런 사이즈에 이런 마인드까지

다 갖춘 애는 정말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사키캐지...



또 예약 잡을 수만 있다면 꼭 다시 보고 싶구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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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개 / 2페이지

ttl4057님의 댓글

잘보구가요~~
ㅊㅊ~~
여기도 카페가입 허가가 안떨어지네요 ㅋㅋ
창원 나들이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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