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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900 , 추천 : 9 , 총점 : 990
분류 아로마

055 NF 바다 만나고 왔어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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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에는 별, 창원에는 055 만 주로 다녔었는데...


마산에는 이제 갈 곳이 없어져버렸네요... 별에 있던 나의 지명M 이 055로 가버리는 바람에...이제는 055 만 가야할 듯. ㅎㅎ


그렇게 055 로 연락을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휴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나 싸장님의 추천.. 바다M. 능력치가 5각형이라고 하는데...


머지않아 네임드가 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나니... 아직 NF 일 때 봐야겠다 싶어서 겨우겨우 막타임에 예약을 하고 055 로 갑니다.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마인드가 좋다는 거 하나만 믿고.. 마인드 안좋기만 해봐라... 바로 내상기 쓸테다...하는 마음가짐으로 갔어요..ㅋ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바다 M이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몸매...슬렌통(?) 이라고 해야하나... 날씬한데 육덕느낌이 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


뒷판에 오일을 바르고 맛사지부터 시작합니다. 살살 하는것 같은데...저는 아팠습니다. ㅠㅠ 그래서 더 살살 해달라고...


맛사지가 끝났는데..... 바로 누으라고 하네요... 다른 M들 처럼 바디를 타지 않습니다. 


일단은 시키는대로 바로 누으니...베드 옆에 서서 나의 동생을 오일 바르고 슬슬 깨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가만히 누워있는데...내 손을 자기 가슴으로 가져다 놓으면서..."터질듯이 만져줘.."라고 하네요..


만지라고 해서 만졌는데.... 아!! 이게 스무살의 탱탱함인가...하고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만져봤던 여러 가슴들.... 싸그리 다 삭제시켜버리네요.. 탱탱한데 모양이 예쁘기까지 하네요..


그러다가 베드에 걸터 앉으라고 합니다. 내 동생을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중간중간에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이게 어떻게 스무살의 눈빛이지..? 싶었어요... 


그 뒤로도 이래저래 서비스를 받는데.... 아직까지는 어딘지 모르게 미숙한게 있는 듯 하지만... 


나나 싸장님의 말을 인정했습니다. "아!! 조만간에 네임드가 되겠구나.." 


일단 저는 마인드/가슴 파 라서... 완전 즐달하고 왔어요...역시 믿고 가는 055 입니다. ^^


조만간에 재방을 할까 생각중인데...예약전쟁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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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055_테라피님의 댓글

사장님 안녕하세요 ⭐상남동 055⭐입니다
저희 바다매니저와
달달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기쁘네요
저희 업소를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런 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시 후기할인 1만원 적용됩니다
예약시 잊지마시고 말씀해 주세요

마인드1등급, 수질1급수
립슈얼 쎈슈얼 영재반 055
늘 행복을 드리는 055 되겠습니다 오늘도 충성!!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푸풍햄 !!!
조용한듯하면서 다 가시는군요ㅋㅋ
왜일케 안보입니까 ~~
윤아님도 짱 착하죠!!
바다님후기 ㅊ.ㅊ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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