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 바다 16

타업소에 있을때 본 바다매니저 예약 빡세질까봐 후기도 안적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지더니 이번에 055에 등장

텔레보고 천천히 보면 되겠지 했더니 타노쓰님 후기가 딱 헐레벌떡 예약 후 만나고 왔네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섹시한 복장

얼굴도 예쁘고 귀엽고 몸매도 골반 천연c가슴 다 좋고 피부도 

바다매니저는 앉아서 시작하는 애인모드가 굿 

보통 다른 샵의 립슈얼과 바디슈얼을 생각 하시고 가면 색다를실듯. 

오일은 잘 사용하지 않고 적재적소에만 사용

이야기도 잘 받아주고 적극적인 편입니다.

관리 후 이야기 나누느라 못 받았지만 마사지도 잘한다는 바다매니저

마산에 있어서 좋았던 매니저도 055로 옮기고 또 다른 nf가 더 추가되었네요 ... 상남 멀어..

사장님 다음에 또 콜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