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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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누나방 주아M 재방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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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20일 지난후기라 자세히 기억이 음써서

음씀체로...


7월말 하계휴가 가기전 마지막 야간근무.

휴가가면  장거리운전에, 한낱 땡볕에... 

아찔함을 느끼고 가기전 피로나 풀어보자 생각하고

누나방에 '부비 하루형입니다 새벽1시30분~2시사이 예약가능합니까?'

1시에 오시면 안되냐는말에

지금 일하는 중인데 시간이 애매해서 그렇다고하니

새벽1시30분 주아M로 예약.


일하는게 어느정도 정리되고

예상보다 조금 이른 1시10분쯤  가게도착.

입구에서 전화로 주차장문열어달라고 다시 전화.


주차하고 가게 올라가니.

응? 처음보는분이 카운터에... 

사장님 오디가셨....?


결제하면서 후기할인...하는데

'저는 그런거 모르는데요..,?'

대략난감.... 결제하기 위해 계좌번호 누르고 있는데

입구문이 열리고 다른 손님도 입장.  

대략 뻘쭘.... 


암튼 결제하고  잠시의 시간이 지난뒤

주아M 방으로 입장..

여전히 섹쉬한 전신망사를 입고 반겨주는 주아M.

나 기억나냐니까.

'아  분위기~~'

후기적을때 적나라게 안적고 그방의 분위기

매니저의 느낌등을 적는다고한걸 기억하고 반겨줌.

후기도 잘봤다고!


오늘 사장님 어디가고 밖에 저분은 누구?

물어보니 사장님 급 상가집가시고

실장님이 카운터본다고함.

할인 못받았다니까 이따 사장님한테 얘기해준다고함.


휴대폰은 작은 통에 압수.

마스크 안쓰고가서 그것만 담고.

겉옷벗어주면 잘개어서 옷걸이에.

빤스는... 자존심.. 내가 벗고 구석에.. 


샤워실가서 또 씻김을 당하고.

바디워시랑 비누랑 섞어서 쓰는거 지난번에 배웠는데

잘 안된다고하니 비누먼저 샤워타월에 뭍히고 거품낸뒤

바디워서로 거품내면 된다고 다시 알려주셔서

잘 쓰고있음. (바디워시로만 하면 미끄덩하는거 싫어함)


양치, 혀클리너,  씻김을 다하고 난뒤

황제의자에서 부비부비.

아..  역시..  위험해....


온몸에 젤을 뭍힌채로 침대로..

시체처럼 똑바로 누워야하는데

암생각없이 엎드려있다가 잔소리살짝.


침대에서 또 부비부비하다

옵션 얘기하고

너무 자극적이라 조루가 된거같다고

옵션없이 할려다..

그래도 주아M인데?

옵션 ㄱㄱ


마무리후 지난번 실패했던 시오후키

재도전...

아 느낌은 뭔지 알꺼 같은데..   이번에도 실패.

오기전 한시간전에 볼일봤다고하니

물이나 커피500미리 이상먹고 오라고..

담에 그러겠노라하고 끝.


후기할인 못받은거 주아M이 직접 주는거

사장님한테 담에 말하면 된다고해도

계속 쥐어주는 주아M.


뭔 할인을 매니저한테 직접받기도 처음.

그만큼 챙겨주니 후기를 안쓸수가 음씀.


나갈때 짧은 뽀뽀후 가게나와서 다시 회사로....

야간근무하다 땡땡이 잼있음.


Ps. 누나방에 예약할때 어정쩡하게 몇시30분  이렇게 말고

1시 2시 한시간간격으로 예약잡으시길.


주아M왈 30분예약이면 앞뒤시간 붕떠서

차라리 10분늦는다고 말하고 1시간단위로 예약하길 요청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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