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 리타 찐후기 3

금일, 아니지 불과 몇시간 전 원래 계획으론 수안보 마음님이나 누나방 주아님을 보고 싶었는데

마침 주말이라 인기 많으신 분들을 결국 뵙지 못했네요 하핫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누구라도 봐야겠다 싶어서 업소들을 둘러보다가 초이스 리타가 마침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침 연락을 하니 초이스 실장님께서 바로 시간이 된다고 하네요.

으음 ... 161 53 D 프로필만 보면 제 마음에 드는 딱 이상적인 체형조건이네요.

자연산 D컵... 좋습니다.

그렇게 입장하고보니 다소 프로필과 차이가 있으나(?) 이 업계 프사보정을 감안하면 봐줄만합니다.(하긴 프사대로 생겼으면 다 연예인이죠ㅋㅋ)

소두에 웃는 모습도 나름 귀엽습니다.

자연산 D컵 이상 무조건 맞고, 육덕파인 제 기준 빵댕이나 허벅지는 좋습니다. 근데 뱃살 어느 정도 있다는점. 감안하셔야 할것 같구요.

본인이 슬랜더파라면 다른 매니저를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웃음이 많습니다. 애교도 있고 성격은 좋아보이네요.

고추 애무 몇분 하더니 냅다 콘돔 씌우고 기승위 시전합니다 ㅋㅋ

그리고 플레이타임 20분 넘어가면 그때부터 좀 힘들어하네요.

투덜거리면서도 본인이 다시 기승위로 전환한 다음에 사정까지 해냅니다

보통 사정 끝나면 그때부턴 터치도 피하는등 태도가 180도 달라지는 맴들이 종종 있는데

리타는 그런건 없습니다. 사정이 끝나도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잘 웃고 친절합니다.

그리고 키스는 받아주긴 하는데, 별로 좋아하진 않는것 같네요. 그래도 가슴이랑 빵댕이는 마음껏 만지게 해줍니다. 

그렇게 침대에서 조금 더 만지다가? 씻고 나왔습니다. 크흠..

나갈때도 꼬옥 안아주네요. 가슴이랑 빵댕이는 커서 느낌은 좋네요 ㅋㅋ

기타사항으로 아랫배에 문신이 조금 있고, 담배는 안 피는것 같네요. 한국어는 잘 못하는거봐선 온지 얼마 안된것 같아보이네요. 

그리고 별로 중요한건 아닌데 방에 유달리 접대용 과자,음료가 많습니다 ㅋㅋ

총평 : 와꾸 낫뱉. 근데 프사 그대로 믿기엔 무리

       슬랜더 취향이시라면 다른 분들 보시는게...

       노담. 서비스, 마인드 태국치고 중~상